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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낮고 가난한 곳, 아프리카의 남수단으로 떠난 한국인 선교사 덧글 0 | 조회 11 | 2021-12-29 12:03:22
세상에서 가장 낮고  
큰사진보기광주 양림동 양림산에 조성된 선교사 묘역. 110여 년 전 광주의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온 푸른 눈의 성자들이 잠들어 있다
▲  광주 양림동 양림산에 조성된 선교사 묘역. 110여 년 전 광주의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온 푸른 눈의 성자들이 잠들어 있다
ⓒ 임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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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낮고 가난한 곳, 아프리카의 남수단으로 떠난 한국인 선교사 故 이태석(1962~2010) 신부. 48년이라는 짧은 삶을 살다 갔지만, 전쟁으로 신음하던 오지의 땅 수단에서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했던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가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 마을에서 사랑으로 봉사했던 이야기를 다뤘던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Don't Cry for Me Sudan)>는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의사로서 안락한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종교인의 길을 선택해 이국의 땅에서 몸소 사랑을 실천한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는 종교와 종파를 떠나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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