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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것을 표현한 작품들도 있다. 덧글 0 | 조회 10 | 2021-12-28 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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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이맘때의 색깔을 담는 미술관들이 있다. 그 중 한 곳인 당진 아미 미술관을 찾았다.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는 게 핑크색이다. 핑크색은 참 묘한 매력이 있다. 
 
아미미술관
▲ 아미미술관 아미미술관
ⓒ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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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미술관에는 두 개의 전시전이 지금 열리고 있는데 먼저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전시전을 돌아본다. 핑크빛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전시다. 레드는 강렬하고 주황색은 조금 진하고 핑크는 핫한 느낌이다. 올해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핑크빛이 딱 좋다.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
▲ 전시전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
ⓒ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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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전시전은 원색이 주제처럼 보인다. 공간은 개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창구다. 작가는 자신이 심고 가꾼 식물들을 다양한 형상과 색채로 표현해 유희와 상상력을 보여주려 했단다. 
 
전시전
▲ 전시전 전시전
ⓒ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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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전
▲ 전시전 전시전
ⓒ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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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은 자연과 관계 맺고 다시금 소통하기 위한 일종의 언어라고 한다. 무게를 상실한 깃털들이 별이 되어 쏟아지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의 이야기를 접했으면 하는 생각을 담았다고 한다. 
 
전시전
▲ 미술이 맛있다 전시전
ⓒ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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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걸린 작품들은 '미술이 맛있다?'에 전시된 작품들이다. 아미 미술관은 음식으로 다채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6명의 작가들을 초대했다고 한다.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에서부터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가공된 디저트까지, 각양각색의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맛있는 요리
▲ 음식 맛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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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그대로 먹든, 가공을 해서 먹든 모두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들이다. 자연의 일부이면서 생명력을 담은 이야기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태주의적인 관점을 담았다고 한다. 
 
큰사진보기크리스마스
▲ 파티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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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식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예쁘게 꾸며진 음식이라도 먹다 보면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화려함의 이변 뒤에 찾아오는 무언가의 공허함도 있다. 코로나19 이전에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시끌벅적한 파티 뒤에 공허함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것을 표현한 작품들도 있다. 
 
전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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