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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목표와 필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자인, 개발, 발전시키는 프로세스"라고 정의한다. 덧글 0 | 조회 145 | 2021-11-18 14: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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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회혁신기관 영 파운데이션(Young Foundation)은 사회혁신을 "사회적 목표와 필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자인, 개발, 발전시키는 프로세스"라고 정의한다. 이때 새로운 아이디어는 사회문제의 새로운 정의와 해석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사회혁신은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시대적 '정신'이자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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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동 소셜밸런스 대표는 사회혁신에 대해 "경제적, 사회적 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희미해진 공동체 의식과 신뢰를 되살려 사회적 균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지렛대(Leverage)"라고 설명하며,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협력'을 뽑았다.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만들어 낸 긍정의 시그널로 "사회문제에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의 변화"를 말하며, 마스크를 예로 들었다. 소수의 참여로 사회 안전망이 생기지 않지만, 대다수가 참여하니 통제되고 안전하게 되었다. 결국, 사회혁신은 법인격을 가진 누군가가 아니라 '나'가 실제로 참여하고 수많은 '나'가 '우리'가 되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 이영동 소셜밸런스 대표. ⓒ라이프인
▲ 이영동 소셜밸런스 대표. ⓒ라이프인

제1섹터의 정부, 제2섹터인 기업, 그리고 제3섹터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섹터 간 협력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이 대표는 "같은 목표를 가지더라도 세부적인 부분에서 서로 양보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라며 "정부는 의전을, 기업은 성과를, 시민단체는 신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 하나가 틀린 것이 아니라 조직마다 이유가 있다. 서로의 다른 점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존중할 때 협력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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